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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트라이얼 날 준비: 물어볼 것, 가져갈 것, 근무 가능 시간 말하는 법

호주 트라이얼 시급은 무급이어도 되는지, 복장은 뭘 입는지 미리 물어보세요. 면접·트라이얼 날 물어볼 것과 남길 기록을 정리했어요.

체크 표시가 된 빈 체크리스트, 달력 칸 하나가 칠해진 휴대폰, 시계와 앞이 막힌 신발이 놓인 설명용 그림
설명용 이미지입니다. 무급 트라이얼 기준과 페이슬립 규칙은 Fair Work Ombudsman(fairwork.gov.au) 원문에서 확인하세요.곁 제작 · 이해를 돕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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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결론

2026년 10월 23일 확인 기준, Fair Work Ombudsman은 무급 트라이얼(unpaid trial)을 ‘직접 감독을 받으며 그 일에 필요한 기술을 보여 주는 짧은 시연’으로 설명합니다. 기술을 보여 주는 데 필요한 시간보다 길어지거나(원문은 일에 따라 한 시간에서 한 시프트 정도로 적습니다), 시연을 넘어 실제 가게 일을 하거나, 직접 감독이 없으면 법에 어긋날 수 있고, 필요한 시간을 넘긴 부분은 최저 시급 이상으로 받아야 한다고 원문은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트라이얼 전에 ① 트라이얼이 유급인지·몇 시간인지·누가 보는지 ② 시급과 고용 형태(캐주얼·파트타임·풀타임) ③ 페이슬립을 받는지 ④ 복장·신발·가져갈 것을 문자로 물어 두고, 당일에는 시작·끝 시간과 한 일을 기록하세요. 근무 가능 시간은 실제로 일할 수 있는 시간만 말하고, 비자 근무 조건은 VEVO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할 일

  • 트라이얼이 유급인지 무급인지, 몇 시간인지, 누가 옆에서 보는지 문자로 묻기
  • 시급(어느 award·직급 기준인지)과 고용 형태 묻기
  • 복장·신발·가져갈 것 미리 묻기
  • 근무 가능 시간은 실제로 되는 요일·시간만 적어 가기
  • 당일 시작·끝 시간과 한 일을 기록하기
  • 합격하면 정보문(Information Statement)과 페이슬립 받는지 확인하기

1. 트라이얼 전에 문자로 물어볼 3가지

Fair Work의 Before starting employment 안내는 새 일을 시작하기 전에 무급 트라이얼을 요청받을 수 있고, 그렇다면 그 사실이 트라이얼을 시작하기 전에 분명하게 알려져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나와서 해 봐요’라는 연락을 받으면 날짜와 시간만 정하지 말고 아래 세 가지를 문자나 이메일로 물어 두세요. 말로만 들은 것보다 나중에 확인하기 쉽습니다.

Unpaid trials 안내는 무급 트라이얼이 ① 그 일의 기술을 보여 주는 데 필요하지 않거나 필요한 것보다 오래 이어질 때 ② 기술 시연을 넘어설 때 ③ 직접 감독을 받지 않을 때 법에 어긋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원문의 예시에서 면접 뒤 짧게 기술을 보여 준 사람은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였고, 첫 주를 통째로 무급으로 일하라는 요청을 받은 바리스타는 일한 모든 시간에 맞는 최저 시급을 받아야 하는 경우였습니다. 고용주가 더 보고 싶다면 캐주얼이나 수습(probation)으로 고용해 일한 시간만큼 줄 수 있다고 원문은 안내합니다.

  • 1. 유급인가요, 무급인가요? 무급이면 몇 시간인가요? (예: “Is the trial paid? How long will it be?”)
  • 2. 그날 누가 옆에서 봐 주나요? 어떤 일을 보여 주면 되나요? (예: “Who will supervise me, and what will I be asked to do?”)
  • 3. 뽑히면 시급과 고용 형태는 어떻게 되나요? (예: “What would the hourly rate and employment type be?”)

2. 시급·고용 형태·페이슬립, 물어봐도 되는 것

시급을 묻는 것은 이상한 질문이 아닙니다. Fair Work는 대부분의 직원은 업종별 award나 회사 협약(registered agreement)이 최저 시급과 근무 조건을 정한다고 적고 있고, Find my award로 내게 맞는 award를 찾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캐주얼로 시간당 얼마’라는 답을 받으면, 곁 글 ‘호주 최저시급 2026, 내 시급은 얼마일까?’의 순서대로 Fair Work 계산기에서 맞는지 비교해 보세요.

고용 형태(캐주얼·파트타임·풀타임)도 미리 물어 두면 좋습니다. Fair Work의 Information statements 안내는 고용주가 모든 새 직원에게 Fair Work Information Statement를 줘야 하고, 캐주얼이면 Casual Employment Information Statement도 시작할 때와 정해진 때마다 줘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페이슬립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Pay slips 안내는 페이슬립을 급여일로부터 1 영업일 안에 줘야 하고(종이나 전자), 시급으로 받는 사람이면 시급·그 시급으로 일한 시간·금액, 캐주얼 로딩이나 할증 같은 것이 적혀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3. 근무 가능 시간 말하는 법

면접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언제 일할 수 있어요?(What’s your availability?)’입니다. 많이 일하고 싶은 마음에 ‘아무 때나 돼요’라고 하기 쉽지만, 수업·다른 일·이동 시간을 빼고 실제로 되는 요일과 시간만 말하는 편이 나중에 서로 곤란하지 않습니다. 메모에 미리 적어 가세요.

예: “I’m available Monday, Wednesday and Friday from 5pm, and all day on weekends.” 바뀔 수 있다면 “My class timetable changes next month, so I’ll let you know.”처럼 미리 말해 두면 됩니다.

학생비자·워홀비자처럼 일하는 시간이나 조건이 정해진 비자도 있습니다. 곁은 비자별 조건을 대신 말해 드리지 않습니다 — 내 비자의 근무 조건은 Home Affairs의 VEVO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4. 가져갈 것과 복장

복장·신발은 가게마다 달라 공식 기준이 따로 없습니다(곁이 확인한 공식 원문에 복장 기준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입고, 어떤 신발을 신고 가면 되나요?(What should I wear?)’를 미리 묻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주방·카페처럼 서서 일하고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는 곳이라면 신발을 특히 확인하세요.

RSA·화이트카드처럼 그 일에 필요한 자격이 있다면 증서(또는 사진)를 챙기세요. 따는 순서는 곁 글 ‘빅토리아 RSA 따는 법’, ‘화이트카드 따는 법’에 있습니다.

합격한 뒤에는 고용주가 이름·주소·전화번호·은행 계좌·비상 연락처·슈퍼(연금) 펀드·TFN(세금 번호), 21살 아래면 생년월일 같은 정보를 물어볼 수 있다고 Before starting employment 안내는 적고 있습니다. 트라이얼 날 바로 다 줄 필요는 없고, 일하기로 정해진 뒤에 주면 됩니다.

5. 당일 남길 기록

트라이얼이나 첫 근무 날에는 시작·끝 시간, 쉬는 시간, 한 일, 옆에서 봐 준 사람 이름을 짧게 적어 두세요. Fair Work의 Record My Hours 앱은 일한 시간과 근무 정보를 한곳에 기록·저장하고 내보낼 수 있는 무료 앱이고, 원문은 직원이 일한 시간을 직접 적어 두기를 권한다고 적고 있습니다(앱이 고용주의 기록 의무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트라이얼 뒤 연락이 없거나 급여가 맞지 않으면 기록부터 모으세요. 순서는 곁 글 ‘카페·식당 무급 트라이얼 전 확인할 4가지’, ‘월급이 적게 들어왔을 때, 감정 말고 기록부터’에 있습니다. 곁은 특정 업체나 일자리를 추천하지 않고, 합격을 약속하지도 않습니다.

6. 확인하지 못한 것

가게별 복장·신발 규칙, 업종별 트라이얼 길이의 정확한 기준(원문은 ‘일의 성격과 복잡함에 따라 한 시간에서 한 시프트’로만 적습니다), 면접 질문 예시는 공식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해 곁이 쓴 일반적인 말입니다. 정부 구직 사이트(Your Career)의 면접 안내 쪽은 이 글을 쓸 때 내용을 직접 열어 확인하지 못해 넣지 않았습니다. 비자 근무 조건은 이 글의 범위가 아닙니다 — VEVO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하는 실수

  • ‘트라이얼’이라는 말만 듣고 유급인지·몇 시간인지 묻지 않기
  • 시급을 물으면 안 되는 줄 알고 끝까지 모른 채 일하기
  • 근무 가능 시간을 실제보다 넓게 말했다가 나중에 못 나가기
  • 트라이얼 날 시작·끝 시간을 기록하지 않기
  • 합격 전에 계좌·TFN 같은 정보를 문자로 먼저 보내기
확인한 공식 자료

최종 결정 전 여기서 다시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10월 23일 아침에 Fair Work Ombudsman의 ‘Unpaid trials’, ‘Before starting employment’, ‘Information statements’, ‘Pay slips’, ‘Record My Hours app’ 쪽을 직접 열어 쉬운 말로 옮긴 일반 정보입니다. 내 사례가 무급 트라이얼로 괜찮은지는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지니 Fair Work 원문과 상담 전화(Infoline 13 13 94)에서 확인하세요. 비자 근무 조건은 VEVO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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